Pirate of The Carribean

누구나 다 알고 계신 캐리비안의 해적. 그 중에서도 음악적인 부분이 빠질 수 없다.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한 결과, 엄청난 실력의 피아노 실력자들을 찾아 볼 수 있었다.

나도 원래 피아노는 좀 친다(?)(군대에서 쳐봤던게 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고 할 수 있겠지만, 이분들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

1. He's a pirate

대표적인 명곡이다. 이 노래 못들어봤으면 간첩~~ㅋㅋㅋㅋ 웅장한 소리가 들어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언제나 나를 가슴 벅차게(?)한다.

<Piano Ver.>

기가 맥히는구나.....말로 형용할 수 없음.....

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sg20051119?Redirect=Log&logNo=10025995972

<Electronic Ver.>

첫인상이 매우 깊다. 공룡옷을 입으시고.... 어쨋거나 일렉트로닉 연주도 들으니 거의 영화 볼 때의 기분이 든다.

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jod6444?Redirect=Log&logNo=100101506159

<Synthesizer Ver.>

아마 일본 분이신거 같은데, 이 신시사이져로 치는 음악은 가희 오케스트라 연주를 방불케한다.....

거의 영화관에서 듣는 느낌!!!

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skyisblue8/40111091575

<The medallion calls>

이번에는 다른 곡이다. 어느 장면에서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....;;;;

들어보면 기억이 나실 것이다.ㅋㅋㅋㅋㅋㅋㅋ

음....이분 피아노도 잘 치시고....손도 이쁘시고...다리도 이쁘시고...마음씨도 이쁘시고...얼굴도 아름다우실 것 같다......

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arcione0117/60115611764